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맨 제로 4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http://www.capcom.co.jp/rockmanzero4/|일본 공식 홈페이지]]가 있었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이며, 아카이브로 접속해도 [[어도비 플래시]]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현 시스템에서는 정상적인 열람이 불가능하다. 전작이 프롤로그를 스킵할 수 없던 걸 보완해서 스킵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. 록맨 제로 시리즈 중 보스 룸 입장/게임 오버 BGM이 다르다. 또한, 스테이지 클리어 BGM이 본작에서는 없다. 본작의 인터페이스는 전작을 기반으로 약간만 변경되었다.[* 무기변경 인터페이스를 헥사고날로 수정되었다.] 전체적으로 복잡해진 보스들의 패턴도 그렇고 속성 칩의 삭제, 제트 세이버의 공격력 하락[* 차지 세이버의 충격파 공격력이 전작까지는 16이었지만 본작에서는 14로 내려갔다. 즉, 보스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는 8에서 7로 떨어진 것.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, 전작에서는 차지 세이버로 8방에 죽던 보스들이 9방을 때려도 죽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다.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동안 제트 세이버가 좀 사기템이라서… 참고로 [[록맨 ZX]]부터는 공격력이 더 내려갔다. [[모델 Z]] 문서 참고.] 등 여러 요소들을 보면 결코 전작들에 뒤지지 않는 난이도이지만, 위에 언급한 엘프 시스템의 변화와 다양한 기능의 칩들로 인해 난이도는 모든 록맨 제로 시리즈 중 가장 낮다는 평이다.[* 물론, [[Dr. 바일|최종보스]]는 (사람에 따라서)'''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'''고 봐도 무방한데, 패턴들도 복잡하고 보스룸도 좁은 데다가 데미지도 주기 힘들고, 무엇보다도 '''제한시간 안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무조건 게임 오버 처리되기 때문에…'''] 미니 게임 역시 존재하며, 입수 조건은 전작처럼 괴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렵다… 본작에서는 사천왕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모두 제로이며, 조금 단순한 감이 있었던 전작의 미니게임들과는 대조적으로 꽤 재미있는 것들도 많다. 제로 너클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. 참고로 전작에 비해서 용량이 2배로 늘어났다. 음성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인데, 보스전과 보스 재생실의 대사가 서로 다르고[* 크라프트도 마찬가지.] 제로의 음성도 추가된 데다가 프롤로그 및 엔딩[* 시엘의 성우가 부른 'freesia'곡의 인트로파트만 삽입되었으며 추후에 풀버전 음원도 나왔다.] 마저 시엘의 음성도 들어갔기 때문이다.[* 물론, 일본판에 한해서 음성이 들어갔고 북미판에는 음성이 들어가지 않았다.] [include(틀:스포일러)] Dr. 바일을 쓰러뜨렸을 때, 폭발음 대신 Dr. 바일의 절규음성이 나온다.[* 물론, 8보스도 절규음성이 나오지만 Dr. 바일은 대사 문장 전체가 나온다.] 제로 시리즈 중 유일하게 새드 엔딩이다. 물론, 전작들이 해피 엔딩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적어도 제로가 끝까지 살아남으며(?) 끝을 맺었었기 때문이다. 엔딩 크레딧이 검은 배경에 스태프롤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스토리가 이어지는 배경과 배경 윗부분에 스태프롤이 자막으로 이루어져있어 지루함을 덜었다. 하지만 시엘이 뒤뜰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장면이라서 슬픈 분위기다.[* 동료들이 돌아오지 않은 제로를 걱정할 때, 시엘은 큰 내색도 하지 않고 제로는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였다. 그러나 그녀 역시 제로가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북바쳐 오르기 전에 자리를 떠나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오열하고 말았다.]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난 후 시엘은 울음을 그치고 일어나 인간과 레플리로이드와의 공존의 기대를 품으며 독백을 날리고 멀리 광야에 제로의 헤드 파츠 일부 흔적이 나오면서 끝을 맺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